2026년 지급 현황과 일정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진료분에 대한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확정하고, 2026년 8월 31일부터 초과금 지급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환급 규모는 최근 몇 년 가운데서도 큰 편입니다.
2025년 진료분 환급 규모
| 구분 | 내용 |
|---|---|
| 지급 대상 | 226만 1,271명 (사전 지급분 제외) |
| 총액 | 3조 760억 원 |
| 1인 평균 | 약 136만 원 |
| 지급동의계좌 등록 | 131만 2,819명 (약 58%) |
누가 먼저 받나요
지급동의계좌를 미리 등록한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2026년 9월 2일부터 등록 계좌로 순차 지급됩니다. 계좌를 등록하지 않은 대상자는 안내문을 받은 뒤 본인 명의 계좌로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안내문은 어떻게 오나요
올해부터는 네이버, KT PASS,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먼저 보냅니다. 전자문서를 이용하지 않거나 열람하지 않으면 우편 안내문이 발송됩니다. 이사를 했거나 연락처가 바뀌었다면 전자문서 알림을 놓치기 쉬우니, 공단 앱 알림과 주소 정보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경로
안내문을 받은 경우 공단 누리집, The건강보험 앱, 팩스, 전화(1577-1000), 우편, 지사 방문으로 본인 명의 계좌 지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에 지급동의계좌를 체크하면 앞으로 발생하는 초과금도 자동 지급 대상이 됩니다.
2026년 진료비에 적용되는 상한액(1분위 90만 원~10분위 843만 원)은 2027년 정산 때 반영됩니다. 지금 받고 있는 금액과 올해 병원비 상한은 기준 연도가 다르다는 점을 구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